지역소식 (임실·진안·무주·김제 편)

임홍진 입력 2022.08.29. 09:14 수정 2022.08.29. 09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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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 앵커 ▶ 임실에서 생산된 과수가공품과 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.

진안 용담호 유입하천인 진안천 일대에서 정화활동이 펼쳐졌습니다.

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유입하천인 진안천 일대에서 부유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했습니다.

8개 유입하천 중 하나인 진안천은 용담호 수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점으로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1.5톤의 쓰레기가 모아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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