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능
월세 3천만원 어떻게 감당했나..김희철 친구 “現 천 5백만원” 클라쓰! [종합]
김수형 입력 2022.08.29. 08:30 수정 2022.08.29.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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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우새’에서 월세를 무려 천 만원 단위로 내는 김희철 친구의 스케일이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탁재훈은 과거 아픈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.
현재 김희철 친구는 관광의 중심지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컷트가 7만7천원이라고 했다.
김희철 친구는 “오픈했을 때 3천 3백만원, 많이 저렴해진 것”이라 대답했다.
친구는 “일본에서 ‘미우새’ 많이 본다”며 대답, 급기야 탁재훈에 대해서 김희철은 “한국의 기무라 타쿠야”라고 하자 모두 폭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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